이것은 활을 쏘는 데에만 집착하면 활쏘는 것에 불과할 뿐 불사(不射)의 사(射)는 아니다. 활을 쏘는 것을 의식하고 쏘는 활은 정말로 쏘는 것이 아니다. 열어구(列禦寇)가 백혼무인(伯昏無人)에게 자기의 활 솜씨를 자랑했다. 백혼무인은 당신의 활은 쏘기 위한 활이고 쏘지 않고도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정말의 사도는 이르지 못했다. 그 증거로 내가 말하는 장소에서 활을 쏘아보라고 열어구를 데리고 높은 산의 바위 위로 올라가 열어구를 세우고 활을 쏘게 했다. 열어구는 그 곳이 너무 높아서 몸이 떨려서 활을 쏠 수가 없었다. 즉 정말로 활의 달인은 어떤 경우이거나 활을 쏜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항상 무위(無爲)의 상태에서 활을 쏘는 것이다. -장자 물고기가 좋아하는 미끼를 걸어두지 않는다면 물고기가 낚싯바늘을 물게 만들 순 없다. -줄리언 베너 오늘의 영단어 - mud : 진흙, 진창커다란 성기에 집착한 나머지 비뇨기과에 가서 확대수술을 받는 남자들도 있다. 이건 위험한 일이다. 대개 몸 속에 감추어진 성기의 뿌리 부분을 밖으로 끌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뿌리는 ‘뿌리’로서의 역할이 따로 있다. 성기의 뿌리는 발기된 성기의 무게를 잡아주고 강하게 지탱하며 사정할 때 힘을 밀어붙이는 등 알고 보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. 또 밀착된 여성의 성기에 압력을 가해 쾌감을 증가시키기도 한다. 이 중요한 뿌리를 뽑아 별 필요도 없는 크기만 키운다는 것은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일이나 마찬가지다. -홍성묵 남자란 원래 다처주의자다. 분별있는 여자는 남자의 이따금 있는 과실을 언제나 관대 하게 봐준다. -서머셋 모음 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.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. 사람도 한번 굽히면 펴지고, 한번 뻗으면 한번 오므라든다. 그것이 자연의 운명이다. -역경 오늘의 영단어 - blue water : 대양, 원양자 봐라. 최전방 공격수 세 명의 나이가 왼쪽 공격수부터 19-32-24세로 이뤄져 있다면 이들의 의사 전달 방향은 32세 공격수가 왼쪽 19세 선수와 오른쪽 24세 선수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것뿐이다. 더구나 후방 미드필더 진에 24-18-27-22세의 후배들이 포진해 있다면 32세 공격수는 이들에게도 지시만 하지 듣지 않는다. 실제 경기에선 미드필더의 지시에 따라 공격수가 움직여야 할 경우가 더 많다.… 축구에서는 경기 중에 선수들 간의 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없다. -거스 히딩크 총총들이 반병이라 , [병에 무엇을 부을 때 급하게 하면 반 병 밖에 붓지 못한다는 뜻으로] 무슨 일이나 급히 서둘러 하지 말고 오래 천천히 해야 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audience : 청중, 관중